사람마다 다른 피부를 갖고 있어 케바케이겠지만, 우선 전 맞지 않았어요 저녁에 다 씻고 배송이 되어 다음날 아침 사용을 했는데 바를 당시는 괜찮았는데 슬슬 얼얼해지는 것 같더니 출근하려 나가고나서부턴 미치게 화끈거리다못해 피부가 너무 아팠구요 날이 더워 그런가 싶어 참고 출근했다가 다시 귀가해 세수하고 재출근했습니다,, 개봉한 상품인데다가 1회이지만 어쨌든 사용을 한 상품이라 환불이 불가함을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한두푼이아니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당 부분으로 상품반납 조건으로 인한 일부 환불이라던지 혹여 전례가 있었나 싶어 다른 조치 방법이 있는지 바이영에 문의드렸고 친절하게 본사 확인 후 답변 주신다더니 바이영에서 답변은 안왔고릴리베스 본사라며 전화가 왔어요, 화장품 환불규정은 어디나 기준점이 비슷하겠지만 일단 현 상태 파악조차 하지 않으셨고 피부과에서 해당 상품으로 하여금 문제가 발생되었음을 진단서에 명시해주셔야 가능하다는데 상식적으로 어느 피부과에서 지정 화장품 사용으로 피부에 문제가 야기되었다고 명시해주는지..?? 어찌저찌 해당 화장품으로 인한 문제로 진단이 되었다면 뒤집어진 피부를 원상태로 돌리는데 비용 지원이 되냐니 그건 또 아니래고..?? 그럼 그 진단을 받기위해 수 일을 더 써가며 피부를 더 뒤집어서 병원 방문을 한 후 진단 받아오면 화장품 값만 환불해주면 끝인지.... 뭔가 무책임하고 성의없었던 답변이였고 본인도 일하는 직원이라며 규정만 운운하며 가타부타 소비자 현 피부 상태라던지 다른 방식의 사용법이라던지 안내할 생각은 전혀 없으셨어요 응대 과정도 전문적이지 않았고 그렇다고 인간적이지도 않았고 실망스러웠네요 매일 눈팅만하다 에센스 떨어진 김에 첫 회원가입부터 구매까지 해보았는데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구매였어요

(2022-05-12 23:48:30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